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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손실 은폐" 테더, 뉴욕 검찰과 200억원대 벌금 합의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비트파이넥스(Bitfinex)와 테더(Tether)가 뉴욕 검찰총장과 합의를 이룬 것으로 확인됐다.2019년 4월 뉴욕검찰은 테더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뉴욕 당국은 당시 고객에게 거액의 금융 손실을 입히고 이를 숨긴 혐의로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USDT)’를 발행하는 테더와 가상자산 거래소인 비트파이넥스를 기소했다.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와 테더가 현금보유고를 신고하고, 두 기업 간 거래를 신고하는 것이 이번 합의의 조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비트파이넥스와 테더는 뉴욕 주에 피해를 발생시킨 이유로 1,850만 달러(약 206억원)를 벌금으로 지불하고 앞으로 정기적으로 현금보유고를 신고해야 한다. 또한 현금 및 비현금 보유자산에 대한 정보도 대중에 정보해야 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테더는 앞으로 2년 동안 분기별로 현금보유고를 포함한 자산을 신고해야 한다.또한 비트파이넥스와 테더는 뉴욕 주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앞서 뉴욕 검찰총장은 소송을 통해 테더의 준비금이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한 바 있다. 특히 비트파이넥스에 대해서는 이전 파트너로 인해 8,500만 달러 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러한 손해를 메우는 차원에서 테더와 신용거래를 시작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테더는 신용거래는 중단됐다고 보고했으며, 이와 같은 사실은 뉴욕 당국을 통해 확인됐다. 소송에서는 테더의 2017, 2018년 준비금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2021년 보유고에 대해서는 이슈를 제기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태더의 시가총액이 350억 달러라는 점을 감안할 때, 1,850만 달러의 벌금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hjh@blockchaintoday.co.kr 저작권자 © 블록체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트코인 고래들, 이달 비트코인 14만 개 처분

    [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올해 들어 비트코인을 쌓았던 고래들이 비트코인을 일부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기업 글래스노드(Glassnode)는 비트코인 고래들이 2월 동안 상당 양의 비트코인을 처분했다고 밝혔다.비트코인 고래란 비트코인을 1,000-10,000개 보유한 투자자를 의미하며, 10,000개 이상 보유한 투자자는 '혹등고래'라 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고래 투자자는 2021년 5월까지 비트코인 보유량을 14% 이상 처분했다.고래와 혹등고래 투자자들은 1월 비트코인 구매에 나섰다. 80,000개 비트코인을 구입했는데, 이는 현재 가격으로 38억 4,000만 달러에 해당한다.2월, 고래와 혹등고래 투자자들은 상당한 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월부터 14만 개의 비트코인을 처분했는데, 이는 67억 2,000만 달러에 해당한다.데이터에 따르면 고래와 소규모(그러나 여전히 부유한) 투자자와의 거래활동이 반비례관계를 보인다고 보여준다. 글래스노드는 '돌고래'와 '상어'(100개에서 1,000개를 보유한 투자자)는 1월 비트코인 95,000개(45억 6,000만 달러)를 팔았으며, 2월에는 117,000개(56억 1,000만 달러)를 매수했다고 밝혔다.글래스노드는 “특히 주목할 사항은 돌고래/상어 투자자와 고래/혹등고래 투자자의 변화가 수량과 형태에서 나타났다는 것이다. 한 집단에서 수량이 증가한 경우, 다른 투자자의 수량이 감소한 것”이라고 말했다.'문어'와 '물고기'(10-100개를 보유한 투자자)는 2020년 11월부터 보유 비트코인을 판매하는 경향을 보였다. 4개월이 안 되는 기간 동안 128,000개(61억 4,000만 달러)를 판매했다.비트코인 가격이 20% 상승한 기간 동안 고래 투자자는 2월 22일 시작된 하락세 이전 1억 5,600만 달러를 처분했다.거래 플랫폼 크로스타워(CrossTower)의 연구에 따르면 추가 하락세에 대한 우려는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관이 비트코인 매수가를 5만 달러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info@blockchaintoday.co.kr 저작권자 © 블록체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비트코인 급락 후 다시 상승세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이틀 연속 폭락하다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24일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비트코인 거래가격이 표시돼 있다. 지난 20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현재 가격은 다소 높아보인다"고 발언하자 암호화폐가 급락했다. 뉴스1 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독자기고] 유시민이 맞을 수도 있지만, 틀릴 수도 있다

    먼저 나는 유시민 전 장관을 ‘조금’ 좋아한다. 그 정도는 보수에서 볼 때 ‘너도 종북좌파잖아!’할 정도이며, 진보에서 볼 때 ‘지지하는 거 맞아?’ 정도가 될 것이다.유시민 전 장관도 인간이고, 그도 실수를 한 일이 있다. 과거 ‘서울대 쁘락치 사건’이 있었다. 서울대생이 아닌데 서울대를 출입한 사람을 학생들이 잡아가 고문을 한 사건이다. 한 명이 아니었는데, 상당한 후유증을 겪은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나는 이 일도 유시민 전 장관을 이해하고 싶다. 그 시대는 광기의 시절이었다.12.12 사태 이후 정권을 잡은 전두환이 서울대를 탱크로 쳐들어 갔을 때, 유일하게 서울대를 지킨 인물이 있다. 바로 유시민 전 장관이다. 어떻게 보면 별 의미없는(그가 있던 없던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다) 일에 대해 유시민 전 장관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누구 한 명 서울대를 안 지켰다면 후세에 정말 창피했을 것이다.”◇1라운드. 그가 옳았다.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급증하기 전 비트코인이 가격이 급증한 일이 있다. 백분율로 계산을 하면 그때 상승폭이 더 컸던 것 같다.당시 유시민 전 장관은 ‘썰전’을 통해 비트코인 투자는 위험하다고 밝혔다. 이후 비트코인은 거짓말처럼 떨어졌다. 세간에는 ‘유시민이 여럿 살렸다’라는 말이 있었다. 당시 내 주변에도 채굴장비를 샀다가 처분한 사람이 있었을 정도였다. ◇2라운드. 그가 틀렸다.2020년말. 더 이상 오를 일 없어 보이던 비트코인이 계속 상승하였다.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말로 비트코인은 물론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기 전 비트코인은 연일 신기록 행진을 하였다.지금도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상당하다. 하지만 그가 간과한 부분이 있다. 가치는 그 자체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결정하는 것이다.예를 들어, 금은 그렇게 희귀한 광물이 아니다. 한국은 단위면적 당 금 매장량이 세계에서 5위 안에 드는 국가로 알고 있다. 왜정시대 일본이 상당한 양의 금을 수탈했음에도 그러하다. 한강만 해도 샅샅이 뒤지면 상당한 양의 금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다. 비용이 많이 들고,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이 상당해서 금을 수입할 뿐이다. 그런데 금보다 희귀한 광물은 많이 있다. 그리고 그러한 광물 중 가치가 없는 광물도 많다. 이는 어디까지나 사람이 결정하는 사항이다.비트코인이 단순한 숫자의 조합으로 비춰질 수 있다. 이를 부인하지 않는다. 그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러한 숫자의 조합에 가치를 부여하는 사람이 있고, 그러한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현재 비트코인이 인기가 있는 이유 중 하나로 물가상승을 위한 대비책(헤지)으로 보아 투자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테슬라는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방침을 발표했다. 다음 타자가 애플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실제 그렇게 된다면 비트코인의 효용성도 상당해 질 것이다.혹자는 비트코인이 돈세탁이나 테러에 사용된다는 말을 한다. 그런데 금, 또는 휴대폰에서 반드시 필요한 광물인 콜탄의 경우도 그러한 용도로 사용된다. 돈세탁이나 테러자금을 확보하려는 단체는 무슨 일이든 다 하는 사람이다. 그들에게 비트코인은 그냥 포트폴리오 중 하나이다. 콩고의 경우 콜탄을 더 차지하려고 총이 사용되고, 유혈사태가 벌어진다.◇3라운드. 유시민이 맞을 수도 있지만, 틀릴 수도 있다.결론부터 말하면 유시민이 맞을 수도 그리고 틀릴 수도 있다. 그를 ‘조금’ 좋아하는 마음으로 그가 맞기를 바라지만, 그가 틀릴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지긋지긋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올해에도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고, SARS나 신종플루처럼 갑자기 사라질 수도 있다. 우리는 미래를 알지 못한다.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의 유용성이 더욱, 또는 아주 많이 높아질 가능성도 우리는 배제할 수 없다. 그리고 분명한 사실이 있다. 그가 마지막까지 서울대를 지켰다는 사실이다. 역사는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도 큰 이변이 없을 경우 ‘조금’은 그를 좋아할 것이다.[이 글은 익명의 독자가 보내 온 기고로, 본지의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저작권자 © 블록체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웨덴 금융위원회, 암호화폐 폭락 가능성 경고

    [블록체인투데이 박요한 기자] 스웨덴 금융위원회인 피난신스펙티오넨(FI, Finansinspektionen)은 암호화폐의 변동성을 들어,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투자하는 것을 자제하라고 경고했다.23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스웨덴 금융위원회인 피난신스펙티오넨이 개인 투자자의 암호화폐 투자 자제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위원회는 암호화폐의 위험이 높다는 점, 그리고 투자 손실 시 투자자를 구제할 방법이 부족할 점을 이유로 들었다.FI는 이전에 이미 비트코인 거래 위험을 경고한 바 있다. 한편 FI는 암호화폐 분야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를 벌였으며, 그리고 현지 시간으로 2월 22일 FI는 또 한 번 암호화폐 투자를 경고했다.FI 에릭 테덴(Erik Tehdeen) 위원장은 “암호화폐 자산 금융투자의 위험을 평가했다”며 “개인 투자자 모두에게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경우 암호화폐가 기반이 된 상품은 개인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다. 투자가 실패할 경우 투자자를 구제하는 데 한계가 있다. 또한 암호화폐의 가치를 신뢰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라고 말했다.현재 스웨덴의 법규 상 암호화폐 투자자가 손실을 기록했을 때 이를 구제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이는 테덴 위원장이 지적한 사항이기도 하다. FI의 이러한 경고는 암호화폐와 파생상품 시장이 급등락을 나타낸 시점에 나왔다. 비트코인은 일론 머스크의 ‘비트코인은 너무 비싸다’는 말과 함께 17% 급락했으며, 같은 시점 BTC 선물시장에서 기록한 손실은 56억 달러를 넘는다.스웨덴 금융기관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이전부터 부정적이었다. 한편 스웨덴은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e-코로나(스웨덴 화폐단위)의 실험을 파일럿 계획 중에 있다.info@blockchaintoday.co.kr 저작권자 © 블록체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결제업체 스퀘어, 비트코인 3318개 추가 구입

    온라인결제업체 스퀘어가 1억7000만달러(약1890억원)어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고 밝혔다.스퀘어는 23일(현지시간) 4분기 실적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10월 사들인 비트코인 4709개에 이어 거의 비트코인 3318개를 추가로 사들였다고 전했다.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자산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5% 정도라고 스퀘어는 확인했다.비트코인은 이날 4만8000달러 수준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크게 내렸지만, 올초 대비 62% 높은 수준이다. 트위터를 공동창업한 잭 도시 스퀘어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에 대한 스퀘어의 지속적 투자 일환"이라며 "장기적 관점에서 다른 투자 대비 비트코인의 가치를 평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최근 비트코인은 극소수 마니아의 전유물에서 벗어나면서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담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테슬라는 이달 초 비트코인에 15억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고 가격을 사상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테슬라는 "보유 현금의 수익을 최대치로 끌어 올리고 자산 다각화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하지만 비트코인은 특유의 극단적 변동성이라는 위험이 상당히 크다. 따라서 직접 투자로 기업 재무는 비트코인의 변동성에 직접 노출되는 위험이 있다. 웨드부시증권의 다니엘 이베스 애널리스트는 테슬라 주가가 이제 비트코인 가격에 직접 연동된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뉴스1 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비트코인 상승 반전, 다시 5만달러 돌파

    이틀 연속 급락하고 있는 비트코인이 상승 반전했다. 코인당 4만5000달러 대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이 다시 5만달러를 돌파한 것.암호화폐(가상화폐) 시황을 생중계하는 미국의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기준)를 전후로 반등해 오전 11시 현재 5만203달러를 기록, 다시 5만선을 돌파했다.비트코인은 이날 새벽 5시를 전후로 4만5000달러대까지 떨어졌다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앞서 비트코인은 이틀 연속 급락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2일 5만8000달러 대까지 가는 등 급등했었다.그러나 이후 급락하고 있다. 암호화폐 애호가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물론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등 유명 인사들이 잇따라 비트코인 과열 경고를 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특히 머스크 CEO는 지난 20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약간 높다”고 발언해 암호화폐 급락의 단초를 제공했다. 뉴스1 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머니그램, 리플 거래 중지… SEC 소송이 원인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의 글로벌 송금 서비스 기업 머니그램(MoneyGram)이 리플 거래를 중지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불확실한 상황이라는 것이 이유였다. 머니그램의 분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1/4분기 리플을 통해 수수료 수입을 거둘 계획이 없다는 것으로 확인됐다. 머니그램은 작년 같은 분기 1,200만 달러의 수수료를 얻은 바 있다.회사는 “SEC 소송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머니그램은 리플의 거래를 중지했다”고 발표했다.머니그램과 리플의 협력관계는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머니그램은 결제 시스템에 XRP를 포함시켰다. 이듬해 리플과 머니그램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해, 디지털 자산을 통한 국경 외 결제, 외환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기도 했다.리플은 2019년 11월, 5,000만 달러를 투자해 머니그램의 지분 10%를 인수하기도했다. 2020년 12월, 리플은 1,500만 달러 어치 머니그램 주식를 처분했다.한편 2020년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리플, 그리고 CEO인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와 공동설립자 크리스천 라슨(Christian Larsen)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머니그램은 리플과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SEC의 발표 이후, 머니그램은 '소비자 예금 직접 이체'에서 리플의 온디맨드 리퀴디티(On-Demand Liquidity)와 리플넷(RippleNet) 서비스를 중단했다.리플에 대한 SEC의 소송에 대해 머니그램만이 반응을 한 것은 아니다. 이미 여러 암호화폐거래소가 XRP 토큰의 거래를 중지했다. SEC가 소송을 제기한 초반 XRP 가격은 떨어졌다. 그러나 이후 가격을 회복했으며, 현재는 0.6 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hjh@blockchaintoday.co.kr 저작권자 © 블록체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론 머스크, 비트코인으로 10억달러 벌어… 테슬라 순익보다 많아

    일론 머스크가 이끌고 있는 테슬라가 비트코인 투자로 벌써 10억 달러를 벌었으며, 이는 지난해 전체 자동차 판매 순익보다 많다고 CBS마켓워치가 21일 보도했다.테슬라는 지난 8일 공시를 통해 비트코인 15억 달러어치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후 비트코인은 랠리를 거듭했다.특히 비트코인은 지난 19일 코인당 5만4000달러를 돌파, 시총이 1조 달러를 넘어섰다. 비트코인은 이후에도 랠리를 계속, 21일 현재 5만7000달러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비트코인은 2021년 들어서만 90% 상승했다.이에 따라 테슬라는 불과 한 달도 안 되는 사이에 10억 달러의 평가이익을 올렸을 것이라고 CBS마켓워치는 추산했다.이는 지난해 테슬라가 자동차 판매로 올린 순익보다 많다. 지난해 테슬라는 전기차 판매로 7억2100만 달러의 순익을 올렸다. 뉴스1 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스파이더맨 NFT, 이더리움 12.75개에 판매됐다

    [블록체인투데이 정승원 기자] 희소성이 클 경우, 가치가 커진다는 말이 있다.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스파이더맨 NFT가 25,000달러에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마블 코믹스 소속 아티스트 애덤 쿠버트(Adam Kubert)의 그림이 2만5,000달러에 해당하는 이더리움 12.75개로 판매됐다.지난 15일(현지 시각) 마블 코믹스는 댄 패니소언(Dan Panosian), 마테오 스칼레라(Matteo Scalera), 데이브 존슨(Dave Johnson), 앤디 쿠버트(Andy Kubert), 에릭 캐네트(Eric Canete)를 포함한 아티스트의 작품 25점을 선보일 것이라 발표했다. 이번에 판매된 애덤 쿠버트의 작품은 그 중 하나이다.이번 스파이더맨 NFT는 포션.io를 통해 판매됐다. 포션.io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희귀예술품을 생성하고, 경매를 통해 판매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최근 포션 팀은 “마블 코믹스 소속의 예술가들이 이번에 포션.io를 통해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게 됐다. 약 25점의 마블 작품을 포션.io의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처음에 댄 패니소언, 마테오 스칼레라, 데이브 존슨, 앤드 쿠버트, 애덤 쿠버트, 에릭 캐네트 작가의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일부 NFT의 경우 구매자에게 물리적 아트보드와 사인이 있는 만화책과 같은 보너스도 지급할 계획이다. 같은 날, 포션은 희귀 만화, 예술작품 허브 에센셜 시퀀셜(Essential Sequential)가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포션은 앞으로 NFT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예술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에센셜 시퀀셜과의 파트너십에 대해 “독창적인 예술작품, 책, 인쇄물 그리고 업계에서 인정받는 출판물 모두를 이곳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플랫폼이 영웅적인 예술과 디지털적 영속성이 합치는 장소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30일 동안 판매된 NFT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 달러가 넘는다. 최근 크리스티가 NFT 작품 경매에 참여한 이후, 예술계에서도 NFT를 이전과 다르게 보고 있는 추세이다.info@blockchaintoday.co.kr 저작권자 © 블록체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최대 자산 운용사 블랙록, 비트코인 투자 선언

    비트코인이 5만2000달러를 돌파해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1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인 미국의 블랙록이 비트코인 투자를 선언했다.릭 리더 글로벌 채권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날 CNBC방송에 출연, "투자자들은 물가가 오르고 빚이 쌓여가는 상황에서도 가치가 오를 자산을 찾고 있다. 비트코인이 바로 그런 자산이다. 그래서 우리는 비트코인에 손을 대보려 한다"고 밝혔다.블랙록은 지난 1월 미국 증권 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블랙록이 운영하는 두 개의 펀드에서 비트코인 선물을 취급할 것이라고 신고했다.앞서 블랙록은 지난 14일 비트코인에 투자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투자 적격’ 자산에 추가했다.블랙록은 8조8600억 달러(9808조)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로, 월가의 투자를 선도하고 있어 블랙록의 조치를 다른 금융사도 추종할 가능성이 크다고 CNBC는 전했다.한편 이날 비트코인은 그동안 저항선으로 작용했던 5만 달러를 돌파해 5만2000달러 선까지 상승했다. 뉴스1 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비트코인 "전형적인 버블" vs "100만 달러까지 간다"

    비트코인이 저항선인 5만 달러를 돌파하고 5만2000달러 선까지 치고 올라가자 향후 가격 추이에 대해 다양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일부에서는 전형적인 버블이라며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 비해 일부에는 25만 달러까지 갈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또 일부에서는 다소 터무니없는 주장이지만 장기적으로 100만 달러(약 11억원)까지 갈 것이란 예측도 있다.◇ 전형적 버블 지속가능하지 않아 : 월가의 유명투자은행인 JP모간은 16일 보고서를 통해 현재의 상황은 전형적인 버블이며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지난 5개월 동안 7000억 달러 불었는데, 이 중 기관투자는 110억 달러 수준이다. 결국 기관이 아닌 개인투기 수요가 가격을 끌어 올리는 것이라고 JP모간 전략가들은 지적했다. 이에 따라 현재의 랠리는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전략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연내 10만 달러까지 간다 : 이에 비해 연내 10만 달러까지 갈 것이란 전망에서 25만 달러까지 갈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사모펀드인 스카이브리지 캐피털의 설립자이자 암호화폐 투자자인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17일 CBS마켓워치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연내 1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기관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 비해 공급은 제한적이어서 암호화폐는 랠리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그는 스카이브리지 캐피털의 ‘비트코인 펀드’가 약 5억 달러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25만 달러까지 간다 : 최근 고수익 상장지수펀드(ETF)로 명성을 얻고 있는 미국 투자사 아크인베스트의 최고경영자(CEO)인 캐시 우드는 17일 CNBC에 출연, 더 많은 기업이 비트코인을 자산에 편입하면 가격이 25만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그는 "미국의 기업이 현금의 10%를 비트코인에 편입하면 비트코인 가격이 지금보다 20만 달러 더 오를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그는 이런 일이 빠르게 일어날지는 의심스럽지만 최근 일부 기업들의 비트코인 자산 편입 속도는 놀라운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100만달러 간다는 주장도 : 암호화폐 전문 업체인 모간 크리크 디지털 애셋의 공동설립자인 앤서니 폼플리아노는 비트코인이 향후 10년 내 50만 달러를 돌파하고, 결국에는 100만 달러도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그는 CNBC에 출연, "결국 비트코인이 글로벌 준비 통화가 될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10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비트코인이 금의 시총보다 더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현재 금시장의 시가총액은 약 10조 달러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시총은 1조 달러에 조금 못 미친다. 비트코인이 최소한 지금보다 10배는 더 올라야 금시장의 시총과 비슷해 진다는 주장이다. 그는 비트코인이 금시장 시총보다 더 커질 것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100만 달러까지 랠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18일 오후 2시 현재 비트코인은 미국의 거래소인 코인데스크에서 24시간 전보다 5.23% 상승한 5만213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1 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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