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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공무원, 4월까지 보유 암호화폐 모두 정리해야

    [블록체인투데이 정승원 기자] 새 법에 따라 일부 러시아 공무원은 암호화폐 보유가 불가하며, 암호화폐를 보유한 경우 4월 1월까지 정리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는 이달 초부터 암호화폐 관련 법인 디지털금융자산법(DFA)을 시행하고 있다. 러시아의 특정 공무원들은 반부패 조치에 따라 어떠한 암호화폐를 보유해서는 안된다는 규정이 있으며 공무원들은 2021년에 자신이 보유한 암호화폐 보유액을 모두 처분해야 한다. 그러나 공무원이 보유 암호화폐를 어떻게 처리해야하는 지 등 몇가지 질문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답을 제시하지 못했다. 또한 지난 달 10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서명에 따라 일부 공무원은 6월 30일까지 자신의 보유 암호화폐 내역을 공개해야 한다. 이번 결정은 지난 1일부터 실효된 러시아 '디지털 금융자산관련 법안'에 따른 것이다. 법령에는 러시아 공무원 또는 선거 입후보자는 자신이 보유한 디지털 자산은 물론 배우자와 자녀의 디지털 자산도 공개해야 한다고 명시했다.러시아 정부가 공무원에 대해 새로운 암호화폐 관련 규정을 도입할 가능성이 높지만, 기술적 관점에서 새로운 규정을 얼마나 지킬 것인지 여부는 분명하지 않다. RACB의 대표인 아르템 그리고리에프(Artem Grigorievn)는 “암호화폐 유통에 관한 법은 지금도 없다. 이러한 규정에 대해 자체적으로 비전이 있을 것이며 현실에서 보여줄 것이다”라고 말했다러시아 블록체인 기술 및 암호화폐경제 위원회 마리아 스탄케비치(Maria Stankevich) 또한 규정의 기술적, 법적 현실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일부 그룹의 디지털화폐 소유 금지 조치는 현실적으로 부정부패를 금지하는 논리적 시도이며 필요한 경우 정부의 권력을 보여줄 것이라는 분명한 신호이다. 중요한 문제는 감독 방법의 유무, 그리고 관련 법과 절차의 유무 여부이다"라고 설명했다.info@blockchaintoday.co.kr 저작권자 © 블록체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가포르 증권거래소, 블록체인 기술 통해 거래 프로세스 간소화

    [블록체인투데이 박요한 기자] 싱가포르 소재의 증권거래소(SGX)가 블록체인 기술 사용 확대를 위해 투자기업 테마섹(Temasek)과 합작투자회사를 설립한다.SGX는 지난 22일(현지 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투자회사 테마섹과 합작기업을 출범시켰으며, 분산원장기술(DLT)을 사용하여 플랫폼에 등록된 금융 상품의 발행과 거래를 간소화시켰다고 발표했다. 분장 원장기술 사용은 등록과 발행 및 거래 완료까지, 금융 상품의 여러 측면에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닛케이 아시아(Nikkei Asia)의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채권, 펀드, 금융상품을 고려하고 있으며, 향후 주식 등 다른 자산으로 사용을 확대할 계획하고 있다.SGX는 이전 테마섹, HSBC 은행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 고정수익 증권 발행 실험에 참여한 바 있다. 2020년 9월 첫 번째 실험 결과가 나왔다. 싱가포르 현지 식품, 농산품기업 올람 인터내셔널(Olam International)과 관련해 3억 달러의 채권을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이후 시스템에서 3차례 고정수익증권이 더 발행됐으며, 총 가치는 10억 싱가포르달러(미화 7,5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SGX는 투자합작기업을 통해 실험을 확대, 연장할 방침임을 밝혔다. 리벵홍(Lee Beng Hong) SGX 고정수익, 통화, 공산품 부문 대표는 새로운 투자합작기업에 대해 “테마섹과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자산 비즈니스를 한 단계로 높였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info@blockchaintoday.co.kr 저작권자 © 블록체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인베이스, 900억 달러 자산 플랫폼으로 성장

    [블록체인투데이 정승원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플랫폼 내 보유 자산이 900억 달러에 이르는 등 신기록을 경신했다. 2020년말 비트코인 가격이 폭증하면서 코인베이스 거래 규모도 급상승했다. 최근 몇 달 동안 상당한 자본 유입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회사는 코인베이스의 현재 등록 사용자가 4,3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인터넷 아카이브(Internet Archive)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지난 주까지만해도 보유 자산이 250억 달러라고 밝혔다. 해당 수치의 기준이 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이번에 코인베이스가 공개한 '900억 달러' 수치는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코인베이스 브라이언 포스터(Brian Foster)는 “코인베이스의 이번 보고서는 암호화폐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루고자 했다. 코인베이스의 블록체인 분야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하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보고서를 통해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코인베이스의 거래규모가 급상승한 이유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러퍼 인베스트먼트(Ruffer Investement)의 참여를 꼽을 수 있다. 이들 기관은 최근 몇 달 동안 코인베이스를 통해 비트코인을 거래한 것으로 알려졌다.코인베이스 측은 회사가 관리하는 자산이 900억 달러의 50퍼센트 이상을 차지한다고 전하면서, “일부 기관의 경우 단일 거래 액수가 10억 달러를 초과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코인베이스는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비슷한 시점에 업데이트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코인베이스의 상장에 골드만삭스가 참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info@blockchaintoday.co.kr 저작권자 © 블록체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中 베이징·상하이도 디지털 위안화(CBDC) 실험에 참여

    [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중국 정부가 디지털 통화(CBDC) 발행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 중인 가운데, 중국 최대도시인 베이징, 상하이도 2021년 중국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 파일럿 실험에 참여할 예정이다.중국 국영언론 글로벌 타임즈(Global Times)의 보도에 따르면, 24일 베이징 시장은 2021년 핀테크 그리고 다양한 전문 서비스의 개발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CBDC(중국 명칭 DCEP)의 파일럿 실험도 이 중 하나이다.상하이 시장 역시 비슷한 의견을 피력했다. 현재 선전에서 디지털 위안에 대한 혁신적 파일럿 실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광동성도 이러한 실험에 협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선전 시는 "DCEP의 실험을 통해, 중국인들은 복권과 같은 선물을 통해 전자화폐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업계 소식통은 가까운 장래에 디지털 위안화가 출현하기 전, 중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데 더 열성적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내놓았다.info@blockchaintoday.co.kr 저작권자 © 블록체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트코인 3만달러 붕괴… "2만선 시험해도 놀랍지 않다"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3만 달러 밑으로 내려왔다. 이달 초 4만2000달러까지 무섭게 치솟다가 최근 후퇴가 계속 되고 있다.22일 우리시간으로 오전 10시 50분 기준 비트코인은 2만9812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간밤 뉴욕 거래에서도 11% 급락해 3만2000달러선에서 거래됐다가 6시간여 만에 3만달러마저 붕괴됐다.블룸버그통신은 비트코인이 3만달러선을 내줬다며 지난해 300% 폭등을 감안하면 추가 하락 전조일 수 있다는 전문가 발언을 전했다. 오안다증권의 크레그 엘람 시니어 마켓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의 3만달러 붕괴에 대해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단기적 악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머지 않아 2만달러를 시험해도 크게 놀랍지 않다"고 덧붙였다. 뉴스1 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일부 기관투자자, 비트코인 하락 기간 동안 BTC로 이익 거뒀다"

    [블록체인투데이 박요한 기자] 코인셰어스(CoinShares)가 지난 주 상당한 기관 상품 유출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최근 BTC의 하락 동안 일부 기관이 이익을 거뒀다는 것을 의미한다.암호화폐 펀드 공급자 코인셰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일부 기관투자자는 BTC의 최근 가격 하락 동안 수익을 거두었다. 코인셰어스의 주간 디지털 자산 흐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주 기관 암호화폐 상품 유출 금액이 8,500만 달러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부 투자자는 강력한 가격 상승 이후에도 이익을 실현했다”고 주장했다.보고서는 "미국달러화 지수는 일반적으로 비트코인 가격과 반비례한다”면서 "미국달러화 지수를 통해 투자자가 이익을 실현한 이유를 밝힐 수 있다"고 언급했다.기업은 또한 이더리움-파생 투자 상품에서도 완만한 유출이었다고 했다.시세차익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유입은 강했다. 이번 주 암호화폐 투자 상품에 3억 5,900만 달러가 투입됐다. 기관은 여전히 거의 BTC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상품이 전체 주간 자본 흐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였다.코인셰어스는 암호화폐 유입이 크리스마스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했으며, 휴가기간 이후 3주 동안 유입이 97% 감소했다고 했다. 한편 일일 거래량은 전년 대비 450% 수준이다. 기관 상품이 전체 비트코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로, 이러한 수치는 월초와 비교해 14%가 떨어진 수치이다. 최근 암호화폐에 대한 기관의 의사가 증가하고 있으며, 주요 글로벌 기업은 BTC를 적극적으로 확보했다.2020년 1,100만 달러 규모의 BTC 선물거래를 유치한 시카고 머캔틸 익스체인지(Chicago Mercantile Exchange)는 2월초 이더리움 선물계약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더리움 선물계약은 규제기관의 승인을 기다리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월 20일 나인포인트 파트너스(Ninepoint Partners)는 토론토 증권거래소가 조건부로 승인한 비트코인 신탁에 대한 최종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기도 했다.info@blockchaintoday.co.kr 저작권자 © 블록체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이든 美대통령, 트럼프정부 제안 행정절차 동결 …암호화폐 업계 "환영"

    [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바이든 대통령이 논란이 많았던 스티븐 므누신(Steven Mnuchin) 전 재무장관의 절차를 동결시켰다.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암호화폐 거래시 다른 거래자의 인적사항을 포함한 정보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행정절차를 제안한 바 있다. 이러한 법안은 암호화폐 지지자의 격렬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취임식을 가진 바이든 대통령은 해당 절차를 동결시켰다.저명한 암호화폐 변호사에 따르면 문제의 행정절차가 완전히 동결되기 위해서는 추가 검토한 상황이다. 이에 관계없이 이미 암호화폐 지지자들은 므누신 전 재무장관의 제안에 격렬하게 반발한 바 있다.컴파운드 파이낸스(Compound Finance)의 법무자문 겸, 블록체인 협회(Blockchain Associatoin) DeFi 공동의장인 제이크 처빈스키(Jake Chervinsky)는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격렬하게 싸웠고, 숨을 쉴 수 있는 권리를 얻었다”라며 “재무장관 재닛 옐런은 확실히 스티브 므누신과 다르다. 그것만으로 긍정적이다”라고 덧붙였다.문제의 제안이 처음 제출된 것은 2020년 12월 18일이다. 당시 제안에 따르면 하루 거래하는 암호화폐의 금액이 3,000달러를 초과하는 경우 암호화폐 교환소는 거래자의 이름과 주소 정보를 기록하고, 금액이 10,000달러를 초과하는 경우 통화 거래 보고서(CTR)를 관계기관에 제출해야 한다.이에 대해 비평가들은 스마트 계약의 경우 이름이나 주소 없이 거래가 이뤄지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현실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처음 재무부는 15일의 의견수렴 기간을 갖자고 제안했다. 새로운 행정절차를 도입하는 경우 통상 의견수렴이 기간이 60일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짧은 기간이다. 이후 암호화폐 기업의 거센 반발이 이어졌다. 그러자 재무부는 의견수렴 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info@blockchaintoday.co.kr 저작권자 © 블록체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재닛 옐런 "암호화폐, 테러 단체 돈줄 될 수 있다"

    [블록체인투데이 박요한 기자] 재닛 옐런(Janet Yellen) 미국 재무부 장관 지명자가 암호화폐의 불법 사용을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차기 재무장관 후보로 지명된 재닛 옐런 전 연준 의장은 지난 19일(현지 시각) 미 상원 재무위원회 청문회에서 "암호화폐가 테러단체의 돈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옐런은 테러 단체 자금 조달에 이용되는 새로운 금융기술 대응 방법을 묻는 질문에 “테러 자금조달에 대해 우리는 변화하는 기술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 암호화폐는 특히 위험한 고려사항”이라고 말했다.이어 “적어도 거래 측면에서는 많은 암호화폐가 불법 자금 조달에 사용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암호화폐 불법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이러한 채널에서 돈세탁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옐런은 앞서 "암호화폐를 과도하게 규제할 생각은 없다"고 밝히기도 했지만 연준의장 시절과 퇴임 이후에도 여러 차례 암호화폐 업계를 비판한 바 있다. 옐런 전 의장이 재무장관에 취임할 경우, 금융범죄 강화 네트워크에서 제안된 여러 규정을 감독할 것으로 보인다. 규정에는 논란이 있는 규정도 포함되는데, 이러한 규정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 시 상대방의 정보도 수집, 저장해야 한다.한편 지난 12월 프랑스 컴퓨터 프로그래머 로랑 바슐리에(Laurent Bachelier)가 비트코인 13.5개를 거래했다. 연방위는 해당 거래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의 미 국회 점거와 관계가 있는지 조사 중에 있다. 실제 일부 비트코인 거래가 1월 6일 국회 점거 사태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info@blockchaintoday.co.kr 저작권자 © 블록체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트코인이 하룻밤 사이 급격히 떨어진 세 가지 이유

    [블록체인투데이 정승원 기자] 하룻밤 사이 비트코인(BTC) 가격이 37,800달러에서 35,000달러로 하락했다.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하면 5억 7,200만 달러가 하락한 것이다.12시간 만에 비트코인이 하락한 이유로는 파생상품 시장의 과열, 시장에 대한 의구심 상승, 그리고 상승 휘발성 부족 등 3가지를 꼽을 수 있다.◇가격 조정 이전 파생상품 시장 과열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기 전, 비트코인 파생상품 시장은 과도할 정도로 과열됐다. 선물 펀딩비는 0.01%의 10배에 해당하는 0.1%을 유지하고 있다. 선물 펀딩율은 시장 심리를 기초로 장, 단기 계약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선물 시장을 안정시키는 장치이다.시장에 장기 계약 또는 매수자가 더 많은 경우, 펀딩율은 양수가 된다. 양수가 될 경우, 8시간마다 단기-매도자에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주요 암호화폐의 경우 펀딩율이 0.1%에서 0.3%로 상승하는 일이 거의 발생했다. 시장이 과도할 정도로 과열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이 과열될 경우, 장기 긴축(squeeze)이 발생해, 여러 선물 계약이 단기적으로 정리될 수 있다.◇시장 불확실성 증가샌티먼트(Santiment) 소속의 연구원은 BTC가 다시 40,000달러를 기록할지 여부에 대해 “BTC가 다시 40,000달러로 상승할 것이라 보지 않는 거래자가 많이 있다. 하지만 활동, 거래량 면에서 장기적인 동향은 건강하다. BTC의 사용이 일정 수준으로 유지될 것인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활동, 거래량과 같은 비트코인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펀더멘틀은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BTC가 38,000달러의 저항선이 무너졌을 때 시장에서 긍정적이지 않다는 정서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상승 휘발성 부족1월 초 비트코인이 42,000달러까지 상승했을 때와 비교하자면, 과거 며칠 동안 비트코인 구매자의 반응은 약한 것이 사실이었다. 35,000 달러처럼 비트코인의 중요 저항선이 무너졌을 때 구매자는 강하게 반응했다.반면 1월 중반, 중요 저항선이 무너졌을 때 구매자의 반응은 강하지 않았다. 이를 통해 적어도 가까운 장래에 비트코인이 40,000-42,000달러 수준으로 상승하지 않을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 1월 처음 2주 동안 비트코인 매도 압박은 주로 아시아에서 발생했다. 하지만 1월 19일 하룻밤 사이 가격 조정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비트코인은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약세를 기록했다.제한적인 상승 휘발성, 상승 모멘텀의 부족으로 거래자가 단기적으로 조심스럽게 행동할 것으로 보인다. 2월까지 이러한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info@blockchaintoday.co.kr 저작권자 © 블록체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P모간 "비트코인, 14만6000달러까지 갈 수도"

    미국의 대형은행 JP모건체이스가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궁극적으로 14만6000달러(약1억6000만원)까지 오를 잠재력이 있다고 전망했다.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금이 상장지수펀드(ETF), 금괴, 금화와 같은 파생상품이 생기며 확장성을 키운 것을 볼 때 디지털 금으로 평가되는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현재의 5750억달러보다 4.6배 늘어날 수 있다고 JP모건은 예상했다.그러면 이론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장기적 관점에서 14만6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JP모건은 이날 투자노트에서 내다봤다.JP모건은 "대체 통화를 찾는 수요가 금에서 빠져 나와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을 크게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비트코인과 금의 변동성 교체가 급격하게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며 올해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세가 지속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JP모건은 지적했다.JP모건은 이날 발간한 투자자 노트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시장에 진입해 있는 투기적인 매니아들이 앞으로 더 늘어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5만~10만달러까지도 상승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그런 높은 가격이 지속 가능할 것이라곤 믿지 않는다”는 단서를 달았다.비트코인은 지난해에만 300% 이상 급등했고 새해에도 오름세를 이어가며 한때 3만5000달러 직전까지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4일 뉴욕 시간대에 20% 가까이 주저 앉았고 5일 아시아 거래에서 3만800달러선으로 밀렸다. 뉴스1 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드비어그룹 CEO, 비트코인 보유량 50% 매각 … "지금이 차익실현 적기"

    [블록체인투데이 박요한 기자]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금융자문회사인 드비어그룹(deVere Group)의 CEO 나이젤 그린(Nigel Green)은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로 치솟자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보유량의 50%를 매각했다고 밝혔다.그린은 블로그 글에서 "비트코인(BTC)이 한 개당 2만5000달러에 육박하자 보유 자산의 절반을 팔기로 결정했다. 높은 가격으로 팔고 낮은 가격에서 다시 사는 게 낫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꾸준히 상승함에 따라 디지털 화폐는 200%가 넘는 2020년 최고 수익 자산이 되었다. 그래서 지금이 차익실현을 위한 적기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그는 매각 결정을 두고 "비트코인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거나 디지털 화폐의 개념이 부족해서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돈의 미래가 암호화폐라고 믿는다.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가격 궤도는 의심할 여지 없이 상승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이 게시물에 따르면 드비어 그룹은 자산보유가 높은 개인의 4분의 3 가량이 2022년 말 이전에 암호화폐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한다. 저작권자 © 블록체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 선전시, 디지털 위안 시험유통 확대 실시… 약 34억 추가 배포

    [블록체인투데이 정승원 기자] 중국 선전시는 최근 '빨간봉투' 경품 행사에서 주민들에게 2000만 위안(약 33억 7000만원)의 디지털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지난 1일, 추첨이 공식적으로 시작됐으며 응모는 'i Shenzhen' 플랫폼에서 이루어졌다. 이 추첨행사는 중국이 개발중인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를 테스트하기 위한 절차이다.총 10만개의 빨간봉투가 배포 될 예정이며, 우승자는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약 1만개의 실제 상점에서 지출 할 수 있는 디지털 위안 200 위안을 각각 받게 된다. 빨간색 봉투는 중국에서 특별한 명절이나 결혼식과 같은 날에 현금을 주는 흔한 문화이다.중국은 디지털 화폐의 채택을 향한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중국인민은행(The People’s Bank of China)은 사용자 경험을 측정하기 위한 공개시험에 대해 은행 및 상업기관들과 협력하고 있다.선전은 앞서 지난 10월에도 이와 유사한 추첨 행사를 실시하여 당첨자들에게 총 1,000만 위안의 디지털 위안을 나눠주었다.지난 12월 쑤저우시에서는 주민들이 또 다른 복권 기반의 시험에 참여해 디지털 위안을 온라인으로 소비하고 디지털 화폐의 오프라인 결제 기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info@blockchaintoday.co.kr 저작권자 © 블록체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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