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장서연 기자] 에이싱크아트(Async art)가 새로운 기금을 통해 프로그램 아트 운동을 전개할 뜻을 밝혔다.

실리콘 밸리 대체불가 토큰 플랫폼인 Async 아트가 시드 자금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Async 아트가 확보한 시드 자금은 200만 달러 수준이며, 최소 10명의 투자자가 자금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그램 예술의 성장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결과이다.

에이싱크아트는 17일(현지 시각)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2020년 2월 출범 때부터 에이싱크아트가 빠르게 성장했음을 강조했다. Async는 2020년 100만 달러의 작품을 판매했으며, 디지털 예술을 전시하기 위한 스마트 TV 앱도 출시했다.

에이싱크 아트는 기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다. 대신 새로운 사용자와 새로운 디스플레이 작품을 위해 주로 사용될 것이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싱크 아트는 또한 인력 확보를 위해서도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회사는 사회관계망인 LinkedIn 페이지를 통해 커뮤니티 관리자와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를 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싱크아트의 시드 자금에 참여한 투자자는 렘니스캡, 갤럭시 인터랙티브, 시그넘 그로스 캐피탈, 시맨틱, 블루 와이어 캐피탈, 콜랩+커렌시, 인플렉션, 디버전스 벤처스, LAO, 플레이스홀더 등 최소 10개 기업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프로그램 예술을 '새로운 운동'으로 설명하면서 "플랫폼은 제작자가 작품을 ‘레이어’로 해체하고, 능력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에이싱크아트의 대표적인 투자자 중 하나인 렘니스캡은 프리그램 예술을 다음 개척지로 보기도 했다. 그는 “예술품을 공유할 수 있으며, 예술품의 외양에 역동적으로 영향을 주었다. 에이싱크 아트는 기존 예술을 완전히 뒤집었으며,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의 프로그램 미디어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에이싱크는 크리스티 경매장에서도 언급이 됐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경매장인 크리스티는 이번달 말 독립 NFT 작품을 제공할 계획에 있다고 했다. 크리스트의 예술작품 전문가인 노아 데이비스(Noah Davis)는 “최근 몇 년, 특히 최근 몇 달 동안 NFT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라고 말했다.

Async는 2020년 3월 매트 케인(Matt Kane)의 '올바른 장소 & 올바른 시간'을 발표했다. 매트 케인은 코인텔레그래프가 선정한 100대 인물에 꼽히기도 했다. 예술작품은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 따라 역동적으로 진화했으며, 새롭게 출현하는 NFT 틈새시장에서 걸작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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