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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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장서연 기자] 중국 시진핑 주석은 지난 21일(현지 시각) G20 회의 참석자들에게 "세계 최대 선진국 그룹은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에 대한 표준을 개발할 때 개방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COVID-19 대유행 이후 세계 경제의 미래를 다룬 광범위한 연설에서 "G20은 디지털 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며 "개방적이고 수용적인 태도로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에 대한 기준과 원칙을 개발하는 것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 분야에서 UN의 리더십 역할을 지원하고 디지털 경제 구축을 위한 개방적이고 공정하며 차별 없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 최근 중국은 데이터 보안에 관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우리는 이를 기반으로 작업하고, 글로벌 디지털 거버넌스에 대한 규칙을 논의하고 공식화하기 위해 다른 당사자와 협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은 AI에 대한 대화 확대를지지하고 G20 AI 원칙을 발전시키고 전 세계적으로 AI의 건전한 발전 과정을 설정하기 위해 이에 대한 회의를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달에 일부 분석가들은 중국 채굴자들의 비트코인 공급 감소가 현지 거래소에 대한 정부의 단속으로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최근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이 계획한 디지털 위안화가 10년 안에 전체 소비 지불액의 1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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