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이용재 기자] 오타와 기반 그래픽 소프트웨어 회사인 스냅파(Snappa)는 지난 월요일 인플레이션과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을 언급하면서 보유 현금자산의 상당 부분을 비트코인에 투자한다는 결정을 발표했다. 

공동 창립자 크리스토퍼 기머(Christopher Gimmer)는 코인데스크에게 개인 메시지로 “배당된 자산은 우리 보유 현금 자산의 40%를 차지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회사는 그들이 현재 보유한 비트코인의 물량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이것은 기머의 설명으로는 '사적 이유로' 이루어진 결정이라고 한다.

초기 40%의 배당은 7인의 창립자가 시작한 스타트업에게는 시작에 불과하다. 기머니는 코인데스크에 “우리는 여전히 코인을 축적하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 안에 매각할 계획은 가지고 있지 않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비트코인이 향하고 있는 바에 대하여 옳다면 배당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기머는 한 블로그의 포스트에서 전통적 저축 계좌는 성장일로의 현금 보유고에 대한 다른 선택지에 비하여 열등하다는 회사의 생각을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현재 훨씬 우월한 가용 저축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그 기술이 바로 비트코인이다.”라고 설명했다.

기머는 또한 2억 5천만 달러를 선두적 암호화폐에 투자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의 최근 결정을 언급하며 이 투자를 “환상적”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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