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장서연 기자] 이스라엘 국세청(Israeli Tax Authority, ITA)은 주민들에게 과세 목적으로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를 공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글로브(Globes) 보도에 따르면, 디지털 화폐를 소유하고 있는 다수의 이스라엘인들은 최근 국세청로부터 세금 목적으로 자산을 완전히 공개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국세청은 자국과 국외의 암호화폐 거래소들을 대상으로 이스라엘인들이 보유한 계좌에 대한 자료와 정보를 요청했다.

세무 당국은 이같은 조치를 취하기 위해 미국 국세청 데이터를 이스라엘과 공유한 유럽연합 공동보고 표준(EU Common Reporting Standards)규정과 해외계정세금준수법(Foreign Account Tax Compliance Act)을 적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세청은 디지털통화 투자자의 활동이 상업적 기업으로 전환되지 않는 한 25%의 양도소득세를 부과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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