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박요한 기자] 나스닥에 상장된 채굴회사인 라이엇블록체인(Riot Blockchain, RIOT)은 28일(현지 시각) 장 초반 13% 가까이 급등한 후 10억 8000만 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록했다.

콜로(Colo)에 본사를 둔 캐슬락(Castle Rock)의 주가는 2020년에 1,250% 이상 상승하여 현재 16달러 이상 거래되고 있다. 같은 기간 동안, 비트코인(BTC)은 약 280% 상승했다.

와이차트(ycharts)가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라이엇은 11월 이후 거의 1,700만주를 발행했으며 총 6,750만주를 발행했다.

앞서 라이엇은 올해 3만1,000대 이상의 새로운 ASIC 채굴기를 구매하는 것 외에도 물 흡수 냉각 기술을 테스트하기 위해 텍사스에서 계획된 시범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2020년 채굴 작업의 규모와 정교함 확장에 적극 나서왔다.

28일 라이엇 주식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24일보다 18% 높게 개장했다. 라이엇은 앞서 회사의 가치가 5천만 달러 미만이었던 2017년 10월 생명공학에서 비트코인 채굴로 사업 모델을 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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