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암호화폐 거래 및 투자 관리 플랫폼 이토로(eToro)는 50억 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 매체 칼칼리스트의 출처를 밝히지 않은 보도에 따르면, 이토로는 2021년 2분기 IPO를 위해 현재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와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이토로는 월가의 거래 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수 목적의 인수 회사와 합병할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다.

이토로는 연초부터 500만 명의 신규 고객을 모집했으며, 총 등록 고객 수는 1,700만 명에 달한다. 또한 플랫폼을 통한 거래량은 3배가 되었으며 5배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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